「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호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7일 용홍택 제1차관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하 WISET)을 방문해 2022년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 방역 실태도 점검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용홍택 제1차관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을 방문해 2022년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 방역 실태도 점검했다고 밝혔다.
WISET은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부 정책을 시행하는 공공기관이다.
용홍택 제1차관은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에 대한 현황과 WISET의 2022년 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용 차관은 "여성과학자가 과학기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과학기술인 정책을 수행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올해도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코로나19 방역 실태 점검에서는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WISET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검사, 손 소독 등 출입관리,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 실시, 점심시간 시차제 등을 통한 밀집도 관리 ▲의심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방역조치를 성실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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