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주)크레이저 커피 그룹(대표 전기홍)이 컵홀더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 제2회 2017 컵홀더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크레이저 커피 그룹은 커피 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도하는 활기차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지닌 커피 기업으로 일반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된 하드형 컵홀더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자신만의 개성을 한껏 살린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월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접수를 받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카페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심미성, 독창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수상자들에게 약 3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2회째인 이 공모전은 지난 2015년 제 1회를 개최하여 500여개 작품이 응시, 총 55개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수상되었던 작품들 모두 디자이너 이름 표기와 함께 실제 매장에서 사용이 되었다.
크레이저 커피 그룹은 컵홀더는 매장을 찾는 고객 대부분이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개별 매장의 개성을 독창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셉과 이벤트를 기획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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