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효종 기자
지포(Zippo)가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이해 국내 한정판 라이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포가 출시한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띠의 해 기념 한정판 라이터 (사진=지포 제공)
지포는 매년 새해를 맞아 그 해를 대표하는 십이지신을 모티브로 제작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황금 돼지띠의 해를 기념하며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 돼지가 새겨져 부와 복을 가져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금빛 라이터 몸통의 앞면에는 무사의 모습을 한 돼지가 새겨진 엠블럼 장식을 더했으며 하단에는 2019년 황금 돼지띠의 해를 의미하는 ‘기해년’을 한자로 음각했다. 라이터의 뒷면에도 십이지의 의미를 한자로 새겨 동양적인 미를 강조했다.
지포는 신제품 황금 돼지 라이터가 골드 언폴리쉬와 에칭 기법을 적용한 마감 처리로 은은한 광택이 돌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며 한정판 라이터에 걸맞게 붉은 새틴 안감을 덧댄 패키지로 출시되어 새해맞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8만3000원으로 한국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지포 라이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포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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