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권선구 소재 `공간샘스터디카페 호매실점`에 방문해 방역 점검을 추진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경기도 수원 공간샘스터디카페 호매실점에서 소상공인의 현장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정부는 이달 6일부터 최근의 확진자수 증가, 오미크론 확산 등에 따라, 사적모임인원 제한 강화, 방역패스를 추가로 다중이용시설에 도입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해 시행 중이며, 이에 따라 이번 방역 현장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권칠승 장관은 "최근 방역상황이 좋지 않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이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지키고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점검에도 적극적인 협력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상공인분들의 활력은 방역 성공에서부터 나오고 방역 성공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자율적인 방역 동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방역수칙 이행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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