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효과적인 양질의 교육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고용노동부 법정의무교육기관으로 교육전문기관인 나눔기업교육원을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눔기업교육원 교육기관 지정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해야 한다. 교육관련 증빙 자료는 3년간 의무 보관하여야 하며 미실시 사업장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 방법은 내부교육으로는 사업주 및 내부 직원이 실시할 수 있다. 위탁교육방법으로는 ‘장애인고용법’ 및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정교육기관과 전문 강사가 실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기관에 위탁해 교육 실시 하는 절차가 이루어져야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나눔기업교육원에서 진행한다.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강사 자격, 양성과정 인정기관은 공단에 직접 문의하거나 국가인권위원회(장애분야 인권강사), 국립재활원, 한국장애인재단,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DPI,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하트하트재단, 나야장애인권교육센터, 경기도장애인인건센터, 한국장애인부모회 등을 통해 교육을 이수하면 공단에 등록돼 강사 활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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