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호은 기자
26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3901명으로 일일 확진자가 연일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위중증 환자 역시 617명으로 연일 역대 최다 기록 갱신 중이다.
26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390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82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43만 290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739명, 경기 1115명, 인천 245명, 경북 116명, 대구 103명, 부산 96명, 충남 87명, 경남 86명, 강원 53명, 전북 45명, 대전 44명, 전남 38명, 제주 32명, 광주 30명, 충북 25명, 세종 15명, 울산 13명 순이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39명 늘어나 총 3440명으로 집계됐으며 위중증 환자는 617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같은 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4만 7564명으로 총 4241만 901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6만 6613명이 2차 접종을 받아 총 4076만 4548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규 추가접종은 19만 3366명으로 총 246만 4798명이 추가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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