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교육부는 12월 18일 오후 1시 12분경 강릉에서 발생한 학생 사고와 관련하여, 교육부 차관을 중심으로 상황점검반을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투숙중이던 학생 10명 가운데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사고가 발생한 강원 강릉시 경포의 펜션 전경 (펜션 소개 인터넷 화면 캡처)
교육부는 "교육안전정보국장 등을 사고 현장에 급파하여 사태 파악및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 서울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소통하며 사고 수습을 위한 공동 대응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직접 사고 현장에 방문하여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황망하고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사고 경위와 원인이 확인되는대로 정부 차원의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당초 사망자를 4명으로 알렸다가 다시 3명으로 정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펜션 업주는 이날 오후 1시15분쯤 대성고 학생 10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0명 중 3명이 숨졌고, 7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사건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게 측정됐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의식이 없는 6명을 강릉 아산병원과 고려병원 등에 분산해 치료 중이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학생들은 전날 오후 4시께 펜션에 입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일단 사고사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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