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중소기업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2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은 664만 중소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포상으로 매년 5월 셋째주 중소기업주간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시상한다.
포상분야는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의 4개 부문으로, 심사를 통해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표창, 중기부장관표창 등 390여점 내외로 수여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번 포상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정도를 평가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경제활력을 위해 힘쓴 유공자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상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공적조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중소기업중앙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포상 신청 요건 및 절차 등의 내용은 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상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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