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쇠퇴·노후지역을 대상으로 `2022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서비스 분야별 주요 예시 중 안전 · 소방 : 스마트 재난 예 · 경보 (자료=국토교통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재생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로 총 15곳 내외의 사업지를 선정해 사업지당 최대 5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의 중점 지원대상은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주민체감도가 높은 4대 분야다.
안전·소방 분야에선 스마트 예·경보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하천 수위 상승 시 하천 입구를 자동으로 차단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집된 수위 데이터로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교통 분야에선 스마트 안심보행 서비스가 있다. 기존 교통 시설물에 지능형 CCTV, 속도위반 경보장치 등을 구축해 과속차량, 사각지대 보행자 접근정보 등을 전광판에 표출함으로써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을 유도할 수 있다.
공모사업 접수기간은 다음달 25~26일이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 말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단장은 "스마트서비스는 신규도시 뿐만 아니라 쇠퇴·노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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