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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북부송년회 ‘신(新)나는 나, 신(信)나는 너, 신(兟) 나는 우리!’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2018년 한 해 마무리하는 송년회 행사 가져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18-12-07 15: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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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7일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관 이용고객,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 지역주민과 함께 ‘신(新)나는 나, 신(信)나는 너, 신(兟) 나는 우리!’ 2018 북부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실시한 2018 북부송년행사 현장 북부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를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북부 OX 퀴즈와 추억함 이벤트를 진행하여 올해의 추억을 되짚어 보고 칭찬의 메시지를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사전 이벤트를 통해 받은 메시지 카드는 한 해를 추억하며 담은 사연들로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추억에 잠기는 시간을 가졌다.

송년행사에 참여한 이 씨(지체2급)는 행사 전에 이벤트 공지를 보고, 올해의 추억을 담은 사연을 접수했다. 직원들을 칭찬하는 메시지를 담았었는데 추첨의 주인공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도 즐거운 시간들을 많이 보내고 싶다고 추첨 소감을 밝혔다. 최 씨(뇌병변3급)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골든벨 퀴즈도 참여하고 즐거웠다고 밝혔다.

올해 송년행사에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벽산엔지니어링의 신입직원들이 참여하여 무료 식사 배식 자원봉사를 실시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송년행사가 이루어졌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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