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호은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에서 재직하는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에 대한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을 확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에서 재직하는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에 대한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을 확대 지원한다`소프트웨어 분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은 소프트웨어 개발.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무과정`과 `일반 소프트웨어 활용 직무과정`으로 진행되고, 내·외부 전문가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구축.활용과 관련된 기업의 문제해결 중심으로 기업맞춤형 훈련과정 개발하며, 훈련실시와 관련된 비용을 최대 1년간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에는 벤처·소프트웨어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 중에서도 소프트웨어 활용이 필요한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상시 모집해 올해는 연말까지 25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및 14개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에서 신청 자격, 신청 절차 및 구체적인 지원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송홍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이 중소기업 재직자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높이고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같은 직업훈련 모델들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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