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서울시는 11월 28일(수) 발표하는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택배 신청을 하면 본인이 원하는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직접 방문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원하는 곳에서 자격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시민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택배신청 대상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접수 당시 서울시 내에 주소를 둔 자이어야 하고 접수방법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택배교부 신청은 합격자 발표일인 11월 28일(수)부터 11월30일(금)까지 3일간이며 신청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12월 3일(월)부터 받아 볼 수 있다.
택배료는 수신자 부담이며(착불료 2,300원, 반송료 1,630원) 택배 신청할 때 수령 가능한 주소와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하여야 한다.
또한 기간 내에 택배 신청을 하지 않은 합격자는 12월 10일(월)부터 12월 12일(수)까지 3일 동안 서울시청을 직접 방문하여 자격증을 교부 받으면 된다.
교부 장소는 서울시시립미술관 관리동 1층 회의실이며, 일시에 신청자가 몰리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3일 동안 합격자가 거주하는 주소지별로 나누어 자격증을 교부한다.
교부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관리동 1층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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