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서울시는 12월 1일(토) 00:10 부터 연말 한시적으로 올빼미버스 4개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2월 1일(토) 00:10 부터 연말 한시적으로 올빼미버스 4개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밝혔다.
연말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제공을 위하여 택시 승차거부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올빼미버스 승·하차 인원, 택시 승·하차 지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선을 결정하였다.
또한 도심 주요 지역(동대문, 종로, 을지로, 서울역 등)을 운행 중인 올빼미버스 4개 노선(N13·N15·N16·N26)을 노선별 2대씩 증차 운행하여 도심을 지나는 올빼미버스 배차간격도 단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빼미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과 기존 올빼미버스 노선을 연계하여 심야시간대 택시를 타지 않고 올빼미버스만으로도 목적지까지 이동 가능한 지역이 확대된다.
응암동, 신길동, 방배4동 등에 올빼미버스가 신규 운행하여 주요 번화가에서 주거지역까지 택시 단거리 승차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9개 노선 72대 운행 중이던 올빼미버스는 12월 한시적으로 13개 노선 92대(20대 증차)로 확대하여, 시민들의 연말 심야시간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하여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택시 승·하차 데이터 활용…강남·홍대입구·영등포 중심으로 4개 구간 운행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 추가 노선
12월 1일(토) 00:10부터 12월 30일(일) 03:30분까지 운행되는 4개 노선은 N877번(북가좌2동~홍대입구역), N866번(구로3동~여의도역), N854번(신림동~건대입구역), N824번(건대입구역~강남역)이다. 기간 중 매주 5일 간(수~일) 운행하며, 승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2.25.(화), 00:10~03:30에도 운행할 예정이다.
4개 노선은 택시 승차거부가 빈번히 발생하는 강남역, 홍대입구역 등 지역에서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 승·하차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결정해 단거리 이동 승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 수요가 많은 주요 번화가에서 심야버스 배차간격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기존 올빼미버스 노선과 환승도 편리하다.
N877번은 택시 승차거부 최다 발생지역 홍대입구역과 택시 하차 수요가 많은 응암동, 남가좌동, 연희동 등을 연계하는 노선이다. 택시 승차거부는 주로 단거리 이동에서 빈번히 나타나므로 홍대 인근에서 심야시간대 주거지역 이동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N16, N26번 등 기존 올빼미 버스노선과의 환승도 편리하다.
N877번 노선도
N866번은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택시 하차 수요가 많은 영등포역, 구로동, 신길동 및 택시 승차거부 주요 발생지점인 여의도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N61, N65번 등 기존 올빼미 버스노선과의 환승도 편리하다.
N866번 노선도
N854번은 택시 승차거부 다수 발생 지역인 강남·사당역에서 심야 시간대 이동수요가 많은 봉천동, 신림동, 방배동, 역삼동 등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N854번을 통해 N13, N15, N37, N61번 등 기존 올빼미노선의 환승 활용이 가능하다. 해당 노선 운행에 따라 올빼미버스 노선 중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 중인 N61번의 차내 혼잡현상도 완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854번 노선도
N824번은 건대입구·강남역 주변에서 이동수요가 많은 역삼동, 논현동, 자양동을 연계하는 노선이다. N16, N26, N62, N65번 등 기존 올빼미버스 노선을 환승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노선도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 중인 N61번의 성수동~강남역 구간의 혼잡도 완화에 기여할 것이다.
N824번 노선도
◇도심권 운행하는 올빼미버스 노선 중 4개 노선 한시 증차, 배차간격 단축
도심지역을 운행 중인 기존 올빼미버스 중 4개 노선(N13, N15, N16, N26번)은 2018년 12월 30일 03:30 까지 연말에 한해 일시적으로 증차하여 운행 할 예정이다.
도심지역에서는 서울역, 종각역, 종로 2~3가, 동대문 주변에서 택시 승차거부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이처럼 택시 승차거부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다수 경유하는 노선을 증차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전년도 연말 올빼미버스 승차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수 인원이 승차하는 정류소를 운행 중인 노선을 대상으로 차량 투입을 결정하였다.
올빼미버스 운행노선
한시 증차 차량은 올빼미버스 승객이 많고 연말 시내버스 막차 연장운행이 종료되는 새벽 1~2시 사이 투입한다. 이 시간대 올빼미버스 해당노선의 배차간격이 10분가량 단축되어 도심권의 연말 심야 교통수요 해갈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12월 중순부터 서울 주요 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 연장 운행을 실시하여 서울 전역의 심야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 타지 않고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올빼미버스 노선을 신설·증차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운행초기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온 올빼미버스와 같이 시민들의 교통수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버스 발굴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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