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호은 기자
정의당이 정부 여당을 향해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과 손실보상법 제정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다.
정의당은 16일 국회본관 앞에서 `코로나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3차 기자회견`을 열었다.여영국 대표는 여당에 대해 "실망을 넘어 분노스럽다"고 비판했다.여영국 대표는 16일 오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3차 기자회견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로나로 더 심해진 불평등에 대한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며 "실망을 넘어 분노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 대표는 "집권여당 대표의 민생 눈높이가 부동산 부자들과 맞춰지고 있는 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넓고 두텁게`라는 말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무책임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행정명령뿐 아니라 제한조치가 내려진 모든 기산 손실 소급 보상, 코로나로 인해 피해 본 모든 업종 피해 지원, 경제적 활동 위축된 모든 국민에 `폭넓게` 지원 등 부동의 확고한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심상정 의원이 코로나 손실보상법 소급적용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서있다.
정의당은 `코로나로 인해 피해 본 모든 업종 피해 지원` 등을 주장했다.여영국 대표는 "소급적용 손실보상법에 정의당도 국민의힘도 소상공인도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는데 정부 여당만 동의했으면 진작 보상이 됐을 일인데 지금 `입법 바리케이트` 운운하면서 법안 처리 책임을 또 떠넘기고 있다"고 빠른 결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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