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승원 기자
용산 철도병원 부지에 공동주택 685세대가 들어선다. 건물 저층부에는 박물관과 문화시설이 신설될 예정이다.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 조감도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26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용산철도병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등록문화재 제428호로 지정된 용산철도병원이 위치한 부지로 1984년부터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으로 운영해왔으나 2011년 폐업 이후 현재까지 빈 건물로 방치돼있었다.
주변에는 한강초등학교와 용산공업고등학교가 인접하고 있으며 국제빌딩 주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아세아아파트 주택건설사업 등 개발 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토지소유자인 한국철도공사와 사전협상을 진행해 `용산철도병원부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내용은 ▲등록문화재를 용산역사박물관으로 운영하기 위해 종합의료시설 폐지 후 문화시설 신설, ▲저층부 박물관 연계 용도 도입, ▲최상층에 시민들에게 공유되는 전망 공간 및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 설치 등이다.
이번 결정으로 지하6층~지상34층, 연면적 9만 4000㎡규모의 공동주택 685세대,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복합된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본 사업으로 발생하는 약 665억원의 공공기여는 ▲박물관 활용을 위한 용산철도병원 리모델링 및 수장고 설치 474억원 ▲어린이집 신축이전 및 풋살장 도입 111억원 ▲ 도로 신설 80억원 등에 사용되며 이로 인해 주변에 부족했던 문화·여가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오랜 기간 방치돼있던 용산철도병원이 박물관으로 조성돼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활용되고, 공공보행통로 주변에 배치한 연도형 상가와 쉼터 등으로 인해 저층부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지가 역사·문화·쇼핑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6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