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6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2005년 내곡동 땅 측량 당시 신었다는 페라가모 로퍼 신발 사진을 찾기 위해 네티즌들이 총출동을 해 사진 한 장을 찾아 올렸다”고 밝혔다.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6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2005년 내곡동 땅 측량 당시 신었다는 페라가모 로퍼 신발 사진을 찾기 위해 네티즌들이 총출동을 해 사진 한 장을 찾아 올렸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오늘 아침에 오 후보가 신었다는 페라가모 로퍼 신발 사진을 찾기 위해 네티즌들이 총출동을 했더라"며 "드디어 어떤 분이 사진 한 장을 찾아 올렸다. 2006년 9월 동대문서울패션센터 개관식 참석시 오 후보가 그 페라가모 신발을 신고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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