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1월 4일(일)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과 플레이오프 승리팀이 맞붙는'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가 11월 4일(일) 14시부터 펼쳐진다.
이 날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JTBC 마라톤 대회', '태양의 서커스_쿠자', '2018 프로농구'등의 행사로 인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으로 약 6만명의 관람객이 운집,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08시부터는 약 2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잠실종합운동장을 출발하는 'JTBC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어 주변 도로가 부분적으로 통제된다.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과 플레이오프 승리팀이 맞붙는'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가 11월 4일(일) 14시부터 펼쳐진다.
태양의 서커스 쿠자 포스터
또한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는 세계적인 서커스 공연인 '태양의 서커스_쿠자'공연이 14시 30분과 18시에 열리고, 학생체육관에서는 17시부터 SK와 KCC가 맞붙는'2018 프로농구'가 개최된다
이에 따라 11월 4일(일) 잠실종합운동장에는 약 6만명의 관람객이 운집하여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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