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가 사이버 대학 최초로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창업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MT 현장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개설된 경영학과 전문가 과정은 △4차산업시대의 창업전문가 과정 △경력단절 여성 및 청·장년층을 위한 취업지도 과정 △직장인의 자기계발 및 직무향상 과정 △기업 경영 CEO 과정 등 총 4개의 과정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특히 4차산업시대의 창업전문가 과정의 특징은 창업과 관련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할 경우 총장명의의 4차산업 창업전문가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아울러 2004년 개설된 이래 학과 장학사업 및 취업지도 활동 등을 해오며 향후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의 사업도 추진 중에 있는 경영학과 CEO 동아리에서는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1대1 멘토 역할에 발벗고 나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부담 없는 등록금도 서울디지털대만의 장점이다.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가장 낮은 학점당 6만원의 수업료는 오프라인대학 30%에 불과하며 타 사이버대학에 비해서도 학기당 최대 36만원이 저렴하다.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 김영이 학과장은 “취업과 창업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경영과 무관한 것은 없다”며 “허브앤스포크(Hub and Spoke) 모델처럼 경영이 중심축이 되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경영교육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학과장은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는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키워 줄 교육과정으로 4차산업시대를 선도할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합리적인 등록금과 우수한 강의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의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학을 12월 1일부터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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