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효종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메가스터티교육이 10월 27일 ‘취중진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취중진담 토크콘서트 포스터 ‘취중진담 토크콘서트’는 2018 캠퍼스 CEO TOK 의 일환으로 취업하고 싶은 중소기업의 CEO가 말하는 진솔하고 담백한 취업 이야기의 줄임말로 CEO와 대학생 간 현장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서울 우수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 불식 등 인식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취업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취중진담 토크쇼에서는 직장인 대상 교육 전문 플랫폼인 휴넷의 조영탁 대표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인 벤처스퀘어의 명승은 대표가 참가하여 기업 소개와 함께 참여기업만의 독특한 기업문화 등 다양한 기업정보와 취업과 진로에 관한 CEO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와 CEO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로 진행하여 기업과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BA는 캠퍼스 CEO TOK의 취중진담 토크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성, 인재상, 근무조건 등 기업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대기업 및 공기업만을 선호하는 취업 문화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취업에 대한 인식 개선함으로 취업난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취중진담 토크콘서트’는 노량진 잇츠리얼타임(노량진동 메가스터디타워 5층)에서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서 10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관련 세부사항은 SBA 신직업인재센터 일자리확산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취중진담 토크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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