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효종 기자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2018년 시니어 ICT 전문교육’ 교육생을 11월 7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2018년 시니어 ICT 전문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IT/SW 분야 은퇴자 및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니어(만 55세 이상)를 대상으로 SW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 경력의 지속성 유지 및 부족한 SW 분야 전문 인력 확충에 기여하고 IT를 활용한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 양극화 해소와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고자 계획되었다.
특히 교육을 통해 IT분야 스타트업 기업의 지원을 위한 멘토 양성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족한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시니어 대상 SW 교육이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7일까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는 IT/SW 직종 은퇴자 및 IT를 활용한 취·창업을 희망하는 만 55세(1963년 출생자) 이상 시니어 대상이며 선발은 서류와 면접전형 절차를 통해 IT/SW 능력, 교육이수 의지와 취·창업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30여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111시간 이론/실무/실습 과정과 6시간 취업·창업 멘토링 과정을 마치게 되며 교육이수 이후 취·창업 성공 시까지 지속적인 관련 정보를 받게 된다.
이에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시니어 ICT 전문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의 재취업을 통한 경제적인 자립과 행복을 추구하고, 나아가 더 많은 대상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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