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강희욱 기자
서울 중학교·고등학교 신입생 13만 6700여명은 전국 최초로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와 함께 신입생들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는 각각 50%, 30%, 20%씩 재원을 부담해 416억원을 마련하게 된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서울시내 중·고교 신입생 및 특수학교, 서울시의 56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입학 청소년 등 신입생들은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입학준비금을 지원 받아 교복, 생활복, 체육복,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기기 등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입학준비금은 제로페이 포인트 형식으로 지원되며 중학생의 경우 보호자에게 대신 지급된다. 또한 학생이 입학준비금을 교복비로 사용하길 원할 경우, 학교 주관으로 진행되는 교복 공동구매 비용으로 처리된다.
한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해 9월 “지원금 부정사용 우려가 있지만 사용 가능 업종을 제한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입학준비금 정책을 제안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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