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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휴대용 모니터 젠 스크린 MB16AP 국내 출시 - 15.6인치, 8mm, 850g...배터리 내장해 휴대폰, 모니터 연결 사용 가능

진효종 기자

  • 기사등록 2018-10-23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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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모니터 작업이 필요한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휴대용 모니터, 젠 스크린 MB16A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B16AP_노트북 연결 (에이수스 코리아 제공)

이 모델은 기존 모델인 MB16AC에 배터리를 추가 적용하여, 노트북 뿐만 아니라 휴대폰과도 호환이 가능하여 기존 모델 대비 휴대성과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수스 젠 스크린 MB16AP는 15.6인치, 두께 8mm, 무게 850g으로 얇은 초경량 휴대용 모니터이다. 노트북의 화면 확장을 목적으로 다중 디스플레이 및 클론 모드를 통해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으며 노트북 화면으로 가장 선호되는 15.6인치에 Full HD 해상도 기반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높은 가독성을 제공한다.

USB-C 타입과 USB 3.0을 지원하며, 하나의 USB 케이블로 전원 공급과 영상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 전원 공급 장치(아답터)와 영상신호 장치 케이블을 무겁게 들고 다녀야 하는 타사의 제품과 달리, 젠 스크린 MB16AP는 일반 USB Type C 또는 일반적인 USB 3.0 케이블 하나로 전원과 영상 신호의 전달이 이루어져 높은 편의성과 휴대의 간편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일반 모니터에 준하는 최대 220cd/m2의 휘도를 지원하여 보다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기존 모델 대비 MB16AP는 자체 배터리가 추가되었으나 크기는 차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내장 배터리는 7800mAh로 최대 4시간 동안 별도의 전원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QC3.0의 빠른 배터리 충전을 지원하여 일반 어댑터에 비해 2배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최신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지원하여 휴대폰의 화면을 더욱 크게 활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과의 연계를 통해 충분한 업무가 가능한 장점을 제공한다.

IPS 디스플레이 패널 탑재로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왜곡 없는 광시야각을 지원하며, 선명한 색상과 명암을 유지한다. 또한 DisplayWidget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으로 방향을 감지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모니터의 가로, 세로 배치에 따라 화면이 자동 피봇된다.

이번 제품은 2017년 iF 제품 디자인 레드 닷(Red Dot)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높은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성능과 더불어 미려한 디자인으로 외형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모니터뿐만 아니라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는 블랙 계열의 모니터 파우치와 고급 볼펜 또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마감처리로 모니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젠 스크린 MB16AP은 TUV 연구소의 인증을 받은 에이수스의 청색광 필터 기술을 제공하여 유해한 청색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자체 내장된 센서가 외부의 밝기를 측정하여 그것에 맞는 휘도를 발현해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블루 라이트 기능뿐만 아니라 에이수스 플리커 프리 기능(ASUS Flicker-free)을 통해 깜빡임을 제거하여 눈의 피로함을 최소화 시켜 시력을 지켜준다.
 
에이수스 코리아 정상윤 매니저는 “기존 출시 모델이 국내 최대 회계 법인 중 한 곳에 1500여대의 납품됐다. 보험업, 의료 상담업, 관공서 등 다양한 고객 대면 업무에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통한 다양한 부분에서 MB16AP의 수요는 더욱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수스는 젠 스크린 MB16AP 출시를 기념해 27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윈도우를 통한 50대 한정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수스 공식 유통사인 포트로얄글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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