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정지호 기자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이 오는 27일(토) 14시부터 16시까지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다양한 체험 및 문화활동 행사 ‘청소년 TMI(To Much Interesting)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활동 사진 중에서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제공)‘청소년 TMI 페스티벌’ 행사는 2018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청소년 및 지역주민과 함께 3D 프린터 작품 전시 및 3D펜 체험활동, 청소년의 올바른 선거권 실천을 위한 교육&체험 활동, 보라매청소년 댄스동아리 무대공연 및 기타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TMI 페스티벌’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사회 시민들이 함께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될 계획이며 다양한 체험 및 공연행사와 더불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장난감 기부를 위하여 폐장난감 수거하고 폐장난감을 기부한 지역사회 청소년 및 지역주민에게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3D 작품 지급한다.
행사는 지역사회 청소년 및 지역주민 누구든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고, 폐장난감을 기부하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3D 작품도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로 계획된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의 참가 청소년들의 만족도 평가 조사를 통해 향후 추가 진행계획도 고려되고 있다.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 게시판을 통하여 보다 자세한 안내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또한 보라매청소년수련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당일 프로그램 실시간 운영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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