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김신우 변호사의 이혼소송’을 18일 출간했다.
김신우 변호사의 이혼소송 표지 이혼소송은 어떻게 진행될까. 법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이혼소송에 관한 법학서적을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김신우 변호사의 이혼소송'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이혼소송을 간단하고 쉽게 소개하였다.
책은 '성 기능에 장애가 있다면 이혼사유에 해당할까?', '이혼소송을 제기한 이후에는 다른 이성을 만나도 될까?', '바람을 피운 배우자도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있을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부부 사이의 갈등으로 이혼을 생각하는 분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하여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 김신우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서울지방변호사협회 공익활동심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문기자협회에서 이혼소송 부문 우수변호사로 선정되었고,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가사소송 부문 1위를 수상하였다.
김신우 변호사는 “과거에 비하여 이혼소송이 증가하고 이혼의 행태 또한 다양해졌으나, 이혼소송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많은 분들에게 법률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김신우 변호사의 이혼소송’을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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