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18일 거행된 6·25 전사자 발굴유해 514구에 대한 합동 봉안식 (사진=국무조정실)정부는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6·25 전사자 발굴유해 514구에 대한 합동 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은 정 총리를 비롯해 국방부장관, 국가보훈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유해발굴 추진경과 보고,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봉안되는 514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 및 해병대 31개 사‧여단급 부대가 지난 4월부터 11월말까지 강원도 철원·인제, 경기도 파주·연천 등 6·25전쟁 격전지 43개 지역에서 발굴한 유해다.
특히,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한 127구의 유해는 남북이 ‘9·19 군사합의’를 통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공동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지난 4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우리측 지역에서 수습했다.
이날 합동봉안식 이후, 514구의 국군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내 국선제(유해보관소)에 안장된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은 지난 2000년 4월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 수습된 514구를 포함해 현재까지 발굴한 국군전사자 유해는 모두 1만 2592구다. 이외에도, 美.DPAA 보관 국군유해 147구를 지난 6·25행사시 국내로 봉환했다.
정부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과 신원확인율 제고를 위해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전사자 마지막 한 분까지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국가 무한책임’의 소명을 지속적으로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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