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한국 기자
건국대학교 법인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사장 박동현)의 자원봉사단이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자양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100포를 기부했다.
▲ 건국대학교 법인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자양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100포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 행사에는 더 클래식 500의 박동현 사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단의 김금자 회장, 박인선 부회장, 이창희 후원자, 자양3동 황재현 동장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기부한 쌀은 자양3동 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정기적으로 지역의 이웃들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기부하며 온기를 전하고 있다. 앞서 23일에는 난청수술과 심장천공수술, 피부암수술 등 건국대학교병원과 함께 의료 후원한 지역 아동들의 집을 방문해 쌀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서 직접 이웃들의 어려움을 들은 박동현 사장은 “역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또한 우리가 봉사활동을 해야하는 이유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많다. 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올 한해 꾸준한 쌀 기부는 물론 건국대학교 장학금 지원, 지역 이웃 의료 및 교육 후원 등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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