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우리나라의 총 주택은 1712만3000호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연도별 수도권 인구 및 구성비
시도별 인구는 경기가 12,852천 명으로 가장 많으며, 서울 9,742천 명, 부산 3,417천 명, 경남 3,345천 명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인구는 25,519천 명으로 전체인구의 49.6%를 차지하며 2016년 25,390천 명에 비해 129천 명 증가했다.
경기 180천 명 증가, 인천 13천 명 증가, 서울 64천 명 감소했다.
또한, 지난 1년간 인구의 증가율이 큰 시도는 세종, 제주, 경기, 충남 순이며, 감소한 시도는 울산, 부산, 서울, 대전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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