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정지호 기자
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테크포럼이 30일(목)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 회의실에서 ‘차세대 고효율, 고내열, 고방열 소재·부품 세미나’ 를 개최한다.
▲ 테크포럼 차세대 고효율, 고내열, 고방열 소재·부품 세미나 웹자보이번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전자기기, 전자소자, LED 등을 위한 고효율, 고내열, 고방열, 전자파 차폐 첨단소재 핵심기술과 적용방안 및 기술동향에 대한 주제로 △고방열 및 전자파 차폐를 위한 소재 및 부품 동향 △고성능 고분자 복합 방열신소재 기술개발과 분야별 적용사례 △고내열 에폭시 소재 연구, 기술개발동향과 사업화 전망 △폴리이미드 수지와 최신 연구 동향 △탄소필러를 이용한 방열 컴파운드 및 실리카 에어로겔 기반 초단열 복합재료 △전자소자·LED 분야 고방열 소재·부품 기술 개발 동향 및 적용 사례 등 다양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테크포럼은 고효율 첨단소재 전문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망 핵심요소기술로 주목받는 차세대 고효율, 고내열, 고방열 첨단소재 기술동향과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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