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22일 오후 3시 ‘방송통신위원회 정책기자단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2기를 맞는 기자단은 방송통신 정책을 국민의 입장에서 취재해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 전달하는 활동을 1년간 하게 된다.
12기 기자단은 20대 대학생부터 50대 은퇴자,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38명으로 구성 됐다.
한상혁 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방통위가 추진하는 정책이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 될 수 있고 실생활에 활용 될 수 있도록 방통위 정책의 메신저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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