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최초 반려견 동반 쇼핑몰인 스타필드가 반려견 문화 향상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하는 ‘펫티켓(펫과 에티켓의 합성어) 공개 강연’을 진행한다.
▲ 펫티켓 공개 강연 포스터이번 펫티켓 강의에는 수의사, 행동교정전문가 등 반려견에 관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반려견의 이해, 건강, 행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8월 4일과 5일에,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8월 11일과 12일 진행된다.
먼저 오후 1시에는 EBS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하는 ‘그녀의 동물병원’의 설채현 수의사가 <아이야, 넌 무슨 생각을 하니?>라는 주제로 반려견과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조우재 수의사가 <우리 강아지 20년 살기>라는 주제로 반려견의 건강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고, 이어서 오후 4시 30분에는 반려견 행동교정 박보연 교수가 <반려견의 습성, 잘못된 오해> 강의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반려견의 즉석 행동교정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연에 참가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들도 마련되어 있다.
강연 참여 고객들에게는 반려동물을 위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몰리스펫샵’에 식품·용품 20% 할인권을 증정하며, 반려동물 전용 우유 ‘아이펫밀크’도 참여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각 강연당 선착순 50명).
신세계 프라퍼티 권광현 과장은 “스타필드는 국내 최초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쇼핑몰로 지난해부터 펫티켓과 관련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이번 반려견 관련 강연을 통해 펫티켓 문화가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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