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효종 기자
국토교통부는 6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대비 3.7% 증가한 총 62,050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6월말 기준으로 전월대비 4.9% 증가한 총 13,348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6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18.3월 58,004호 → `18.4월 59,583호 → `18.5월 59,836호 → `18.6월 62,050호
`18.3월 11,993호 → `18.4월 12,683호 → `18.5월 12,722호 → `18.6월 13,348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9,508호로, 전월 대비 3.3% 감소했고, 지방은 52,542호로, 전월 대비 5.1% 증가했다.
신규 등 증가분 : ‘18.5월 2,896호 → ‘18.6월 5,060호
기존 미분양 해소분 : ‘18.5월 2,643호 → ‘18.6월 2,846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대비 1.2% 감소한 5,402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 대비 4.2% 증가한 56,648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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