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쏘카는 13일부터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쏘카는 13일부터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쏘카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백오피스 개발자 ▲서버 개발자 ▲웹프론트엔드 개발자 ▲DevOps(데브옵스) 엔지니어 ▲DBA(
서류 지원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8월 말 일괄적으로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실무진과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공고와 자세한 지원 방법은 쏘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쏘카 채용'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창립 9년째를 맞이한 쏘카는 운전면허 소지자 5명 중 1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최근 몇 년 간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 법인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 비즈니스’, 기간제 대여 서비스 ‘쏘카 플랜’ 등 신규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맞춰 내부 R&D 인력도 1년 새 2배로 늘리는 등 신사업 확대와 내부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인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목 쏘카 R&D본부장은 “쏘카는 움직이는 자동차 그리고 이용자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성격의 플랫폼이기 때문에 개발자로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회사”라며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쏘카와 함께 새로운 이동 문화를 만들어갈 많은 지원자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쏘카는 이번 하반기 개발자 공채 외에도 ▲커넥티드 카 플랫폼 서비스 기획자 ▲커넥티드 카 플랫폼 시스템 개발자 ▲QA엔지니어 ▲신규사업 기획 및 운영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에서 상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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