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8일 10:00,산업은행에서 한국판 뉴딜 관련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4차 산업혁명 대응 및 한국판 뉴딜, 공공기관 현장성과 확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의 4차 산업혁명 대응 강화 및 한국판 뉴딜의 성과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활동 위축 및 경제·사회구조 전환이 진행되는 상황임을 감안, 현장성과 확산 계획 수립 등을 통해한국판 뉴딜을 통한 위기극복과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제 선도에공공기관이 앞장설 필요가 있으며 정부도 한국경제 변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핵심과제를 선정, 규제 등 각종 애로 해소를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성과창출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기획재정부는 금일간담회 내용 등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한국판 뉴딜 공공기관 현장성과 확산을 위한 과제들을 추가로 발굴하고 관계부처·기관 간 추가논의를 거쳐 추후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한국판 뉴딜, 공공기관 현장성과 확산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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