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산림청은 2021년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30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해 7월 28일부터 13일 동안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산림 분야 세계 최대 국제회의이자 6년마다 개최되어 산림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산림총회를 알리기 위함이다.
간단한 알아맞히기 행사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시원한 음료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 인스타그램 계정을 구독하고 세계산림총회 관련 문제 정답 및 총회에 대한 응원의 글을 해당 행사 게시물의 댓글로 남기면 된다.
산림청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사막화, 기후 이변, 대규모 산불 등 세계 산림관계자들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 속에 세계산림총회가 개최되는 만큼 더욱 사명감을 느낀다”며 300일 전을 맞이하는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의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세계산림총회 300일 전 기념, 시원하게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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