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북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경상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국립안동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21개 종목에 186명이 참가하여 지난 26일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 국립안동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갈고닦을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오는 28일 시상식을 끝으로 본 대회는 마무리 된다.
대회를 준비 중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북지부 관계자는 ‘궂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 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직종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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