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중구는 다산어린이공원 화장실 내부공간에 조도를 높이고, 원목 느낌의 재료를 사용해 밝은 이미지를 연출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사진=중구)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중구가 다산어린이공원 화장실을 깔끔하고 위생적인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중구는 다산어린이공원 화장실 내부공간에 조도를 높이고, 원목 느낌의 재료를 사용해 밝은 이미지를 연출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발 빠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지난해 1월부터 동정부과를 신설하고 구청업무였던 공원과 화장실 관리를 동주민센터로 이관했다. 다산어린이공원도 주민센터가 맡아 관리한다.
구는 다산어린이공원 화장실을 365일 깨끗한 그린화장실 1호로 정하고 2·3호점을 추진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올해는 생활 구정에 집중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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