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관악구에서 발간한 책자 표지. (사진=관악구)[팍스뉴스=임지민 기자] 관악구가 2020년부터 달라지는 일반행정, 조세·금융, 보건·복지 등 9개 분야 47개 사업의 내용을 발표한다.
관악구는 2020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사업 정보 등을 담은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
책자는 일반행정, 조세·금융, 보건·복지, 교육·문화, 주택·부동산, 교통, 환경, 노동, 병무‧보훈 등 9개 분야 47개 사업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는 전국적으로 달라지는 제도와 사업 정보 등을 담고 있어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여러 방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의 달라지는 제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분야별로 나누어 제작했으니, 많은 주민들께서 숙지하시어 달라지는 제도에 따른 많은 혜택들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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