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 이종걸 의원 등 37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사진=팍스뉴스 DB)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 당직자 등 37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중 한국당 관계자가 27명, 민주당 관계자는 10명이다.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는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황 대표와 나 전 원내대표를 포함한 한국당 소속 의원과 보좌진 등 27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국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27명 중 현역 의원은 나경원·강효상·김명연·김정재·민경욱·송언석·윤한홍·이만희·이은재·정갑윤·정양석·정용기·정태옥 의원 등이 기소됐고, 곽상도·김선동·김성태(비례대표)·ㄱ미태흠·박성중·윤상직·이장우·이철규·장제원·홍철호 의원 등 10명이 약식기소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소속 국회의원·당직자·보좌진 등 10명이 폭력행위 등 공동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기소된 현역의원은 이종걸·박범계·표창원·김병욱 의원이며, 박주민 의원은 약식기소됐다.
더불어 검찰은 한국당 소속 48명, 민주당 소속 40명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을 했고 15명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처분했다. 무혐의 처분한 15명 중에는 임이자 한국당 의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문희상 국회의장 등이 포함됐다.
자유한국당은 이같은 수사결과에 반발했다. 성일종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패스트트랙 충돌의 원인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불법적인 사보임”이라며 “그런데 검찰은 문희상 의장의 사보임 행위가 불법인지에 대해 결론을 내리기 전에 야당의원들을 무더기로 기소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성 원내대변인은 “문희상 의장의 사보임이 불법이었다면 우리당 의원들의 행동은 정당방위이므로 합법”이라며 “따라서 문희상 의장의 합의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에 우리당 의원들의 협의에 대한 결론은 나올 수 없다”며 비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8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