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1년의 해외체류를 마치고 국내 정계에 복귀하겠다고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밝혔다. (사진=안철수 페이스북)
[팍스뉴스=안정훈 기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1년여의 해외체류를 마치고 국내 정계에 복귀하겠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2일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년여간 해외에서 그동안의 제 삶과 6년간의 정치 활동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국민들께서 과분한 사랑과 큰 기대를 보내주셨지만 제 부족함으로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치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봉사’라는 제 초심은 변치 않았음은 변치 않았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세계는 미래를 향해 빛의 속도로 바뀌고 있다. 그러나 외국에서 바라본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미래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우리나라 정치는 8년 전 저를 불러주셨던 때보다 더 악화되고 있다”며 “이념에 찌든 기득권 정치세력들이 사생결단하며 싸우는 동안 우리 미래, 우리의 미래세대들은 계속 착취당하고 볼모로 잡혀있을 수밖에 없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은 장차 어떻게 될지 암담하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대한민국이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를 내다본 전면적인 국가혁신과 사회통합, 그리고 낡은 정치와 기득권에 대한 과감한 청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는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구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상의드리겠다”며 “외로운 길일지라도 저를 불러주셨던 국민의 마음을 소중히 되새기면서 가야할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맞붙어 패배한 뒤 최근까지 정계에 복귀하지 않고 있었다.
그가 자릴 비운 이후로 바른미래당은 극심한 계파 갈등을 겪었다. 유승민, 하태경 의원 등은 새로운보수당을 창당하였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최근 안 전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가 복귀할 경우 “모든 걸 주겠다”고까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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