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4+1협의체의 선거법 개정안 협상이 타결됐다. 이번 합의로 석패율제는 철회됐다. 사진은 지난 12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손학규 바른미래당·심상정 정의당·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사진=정지호 기자)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4+1협의체(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선거법 개정안 협상이 23일 타결됐다. 협의체는 연동률 상한선(캡)을 적용하고 석패율제는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따라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선거법 개정안을 비롯한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및 예산부수법안, 민생법안의 일괄 상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야합’이라며 반발했다.
협의체의 극적 타결은 야당의 합의가 선행된 데에 따른 결과다. 이날 오전 야당은 앞서 선거법 합의안을 만들고 석패율제 포기에 합의했다.
합의안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현행(253명 대 47명)대로 유지하되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을 30석(연동률 50%)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지역구 낙선자를 비례대표로 부활시키는 석패율제는 도입하지 않는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4+1 협의체에서 선거법에 대해 정리를 했고, 공수처법 및 검경수사권조정부분도 거의 의견이 좁혀지고 있다”며 “야당 대표들이 (석패율제 폐지를) 어렵게 결정했고, 다 같이 가는 것이니 일괄상정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다”며 패스트트랙 법안 일괄상정을 시사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야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군소정당들이 총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민주당으로부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얻고, 민주당은 그 대가로 공수처를 얻는 야합”이라며 “헌정사상 가장 추한 야합 막장드라마”라고 규탄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엔 문희상 국회의장이 주재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심재철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회동했지만 의사일정 합의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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