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마포구는 2020 대입 정시에 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진학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마포구)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마포구가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1:1 진학상담을 진행한다.
마포구가 오는 14일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20 대입 정시전형 대비 1:1 맞춤형 진학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진로상담회는 마포구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입 상담교사들이 학생의 수능 성적표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상담과 정시전형 원서 작성 팁 등에 대해 상담할 계획이다.
상담시간은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다. 8회차로 나누어 학생 1명당 40분 동안 진행된다. 회차별 인문 5명, 자연 5명의 교육청 소속 전문 상담교사가 상담에 나선다.
학생들은 진로 상담과 더불어 정시전형 원서 작성 팁 등을 도움받을 수 있다.
상담 준비물은 학교생활기록부(학교 담임선생님 통해 요청)와 수능 성적표다.
상담신청 자격은 마포구 거주자 및 자녀, 마포구 관내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마포구 관내 근무자 및 자녀 등이다.
상담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며 사전 접수한 경우에만 참여 가능하다. 진학상담을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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