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범죄예방 의정대상을 수상한 박칠성 구로구의회 의장. (사진=구로구)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박칠성 구로구의회 의장이 2019 한국을 빛낸 범죄예방 인물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9일 전했다.
구로구의회는 박 의장이 지난 8일 서울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열린‘2019 한국을 빛낸 범죄예방 인물대상’시상식에서 「범죄예방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빛낸 범죄예방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한 ‘2019 한국을 빛낸 범죄예방 인물대상’은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범죄예방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박 의장은 평소 성실한 의정활동과 탁월한 치안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상대에 올랐다.
‘2019 한국을 빛낸 범죄예방 인물대상’을 수상한 박 의장은 “3선 의원이자 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구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구민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금보다 더 많이 봉사하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가 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칠성 의장(구로3·4동, 가리봉동)은 동구로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정현웨딩홀 대표이사, 구로구 가족봉사단 단장, 제6대 후반기 구로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제7대 전반기 운영위원장, 구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으며, 국적취득동포 생활개선 추진위원장, 구로4동 호남향우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장, 제8대 구로구의회 의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7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