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4일 오전 서울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정부의 안보의식을 비판했다. (사진 = 정지호 기자)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자유한국당의 영입대상이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 군통수권자는 보이지 않는다"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박 전 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불과 2년 반 전만 해도 우리 군은 세계가 인정하던 강군이었다"며 "그러나 이 정부 출범 이후 지금은 민병대 수준으로 전락했다는 것이 현역 장교들의 고백"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장은 "군은 평화가 실패됐을 때를 대비하는 집단"이라며 "그러나 지금 정부는 군에 지속적으로 평화를 주입해 정신적 대비태세를 이완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장은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군이 이렇게 변한 것은 전적으로 군통수권자의 책임"이라며 "다른 조직은 다 흔들려도 군대만큼은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 강군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은 과거 자신의 공관병 갑질 논란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갑질이라는 용어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부모가 자식을 나무라는 것을 갑질이라 할 수 없고, 스승이 제자를 질책하는 것을 갑질이라고 할 수 없듯 지휘관이 부하에게 지시하는 것을 갑질이라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냉장고를 절도해 가져갔느니, 전자팔찌를 채워 인신을 구속했느니, 제 처를 여단장으로 대우하라 했다느니, 잘못한 병사를 GOP로 유배 보냈다느니 하는 의혹들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해명했다.
다만, 감나무에서 감을 따게 하거나 골프공을 줍게 한 일은 인정했다. 그는 "감 따는 것은 사령관의 업무가 아니다"라며 "공관에 있는 감을 따야 한다면, 공관병이 따야지 누가 따겠나"라고 반문했다.
한편 박찬주 전 대장은 지난달 30일 자유한국당의 영입인사에 올랐으나, 최고위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영입이 보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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