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삼성전자의 각종 첨단 연구개발(R&D) 단지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장소로 변신했다.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1일 놀이동산'으로 개방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임직원과 협력사·관계사 임직원, 지역사회 소외계층 가족 등 역대 최다 인원인 6만3000여명이 참여해 '2015 사랑 가득 봄나들이' 행사가 열렸다. '가족 사랑'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선 ▲워터슬라이드, 카트레이싱 등 야외 활동 ▲비보이 공연, 샌드 애니메이션, 마술쇼 등 각종 퍼포먼스 ▲경찰·3군 사령부 의장대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졌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7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