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풀무원 ‘알래스칸특급’이 신개념 간식 ‘체다치즈롤’을 출시했다.
풀무원의 바로 먹는 생어묵 브랜드 '알래스칸특급'이 신개념 간식 신제품으로 젊은층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의 바로 먹는 생어묵 브랜드 '알래스칸특급'은 오는 7일 이화여대, 성신여대, 서강대 등 서울 시내 대학교 캠퍼스를 찾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체다치즈롤' 게릴라 샘플링 프로모션을 펼친다.
유명 대학생 타깃 매거진 '캠퍼스 플러스'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500개 이상의 '체다치즈롤'을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치즈를 선호하는 대학생들에게 맥주에 곁들어 먹는 술안주, 출출할 때 좋은 간식 등 ‘체다치즈롤’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즐기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또한, SNS '해시태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다치즈롤'을 받은 후 자신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함께 #체다치즈롤 등 제품과 관련된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풀무원 특급간식박스'를 증정한다.
관계자는 "치즈를 좋아하는 젊은층에게 치즈와 어묵이 조화된 이색 신제품인 '체다치즈롤'을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체다치즈롤'은 신선한 알래스카 자연산 명태연육에 고소한 화이트 체다치즈를 넣은 특허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치즈의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순살 명태연육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불에 구워내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차게 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 술안주,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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