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신촌' 모델하우스를 오는 8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e편한세상 신촌은 서대문구 신촌로 북아현 뉴타운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34층 22개동 201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725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625가구는 아파트, 100실은 오피스텔이다. 일반분양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24가구 ▲84㎡ 579가구 ▲114㎡ 22가구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 100실로 구성돼있다.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역세권에 입지해 도심 속 명품 단지로 지어진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편한세상 신촌의 3.3㎡당 최저 분양가는 1720만원 대부터 시작되며 전체 평균 분양가는 2060만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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