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필리핀 톱배우 제시 멘디올라, 김치만들기 체험 -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間)' 방문..필리핀 방송 통해 전파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5-01 19:21:22
기사수정

필리핀 톱배우이자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인 제시 멘디올라(Jessy Mendiola)가 한국의 대표음식인 김치를 적극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풀무원은 1일 제시 멘디올라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개관한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間)'을 방문해 직접 김치만들기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5일간 일정으로 방한한 제시 맨디올라는 이번 방한기간 동안 필리핀 방송사 ABS-CBN의 TV프로그램 모닝 인포테인먼트 쇼 취재팀과 동행해 '뮤지엄김치간'을 비롯 경복궁, 청와대사랑채, 동대문, 가로수길, 인사동 등 서울 주요 명소를 필리핀 전역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제시 멘디올라는 국내 최초의 김치박물관으로 최근 한류의 명소 인사동마루에 새롭게 개관한 '뮤지엄김치간' 관람한 후 1시간 동안 김치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는 박물관 관람 후  '뮤지엄김치간' 6층 김장마루에서 박물관 학예사들과 함께 돌나물 배추겉절이'를 직접 만들고 시식했다.
 
그는 "한국의 김치를 신나고 재미있게 만들어보자"며 2NE1의 노래를 부르며 흥겹게 김치를 만들었다. 제시는 직접 만든 김치를 맛보며 "약간 맵지만 아주 맛있다"며 "한국의 김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제시 멘디올라는 2013년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팬사인회 및 한국관광특집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는 등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관광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그녀는 필리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 '필리핀의 김태희'로 불리는 유명 배우로 이번 방문기간 동안 아리랑 TV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7285
  • 기사등록 2015-05-01 19:21:2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