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 경상남도(도회장 정현섭) 진해지회는 지난달 23~24일 이틀동안 진해구 소외계층 가정에 '난방시설 및 보일러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수현 진해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사회복지시설 등 총 157세대를 방문해 노후된 보일러와 난방시설을 수리하고 교체하는 작업을 했다.
한수현 진해지회장은 “동절기를 지나 우기가 다가오는 요즘 난방용품 및 보일러에 대한 점검과 수리를 실시해야 에너지절약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진해지회 회원들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단결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점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진해지회는 매년 상·하반기 진해구 관내 불우이웃들을 대상으로 난방시설 및 보일러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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