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LG전자 5월에 국내 TV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프리미엄 TV 구매자들에게 초경량 노트북PC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LG전자는 5월 한달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이용한 '올레드 TV'나 퀀텀닷 등의 기술을 이용해 화질을 높인 '슈퍼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초경량 울트라 PC '그램 14(14Z950-GT30K)'를 증정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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