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장위뉴타운에 처음으로 선보인 '꿈의숲 코오롱하늘채'가 평균 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을 마감됐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꿈의숲 코오롱하늘채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325가구 모집(특별공급 10가구 제외)에 738명이 지원해 평균 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59㎡ 3개 주택형 97가구에 359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일찌감치 마감됐다. 84㎡A도 84가구에 103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1순위 마감됐고 1가구만 분양됐던 93㎡ 펜트하우스는 2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순위로 넘어갔던 84㎡B·C 47가구는 158명이 신청하며 3.3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코오롱글로벌 분양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59㎡ 소형과 4베이 판상형에 더블 드레스룸 등 평면이 뛰어난 84㎡A형 인기가 높았다"며 "청약이 대부분 당해지역에서 마감된 것과 방문객들의 상담 결과로 미뤄볼 때 실수요자 비율이 높아 계약까지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꿈의숲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3층 지상 30층 5개동 51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97㎡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59㎡ 104가구 ▲84㎡ 230가구 ▲93㎡ 펜트하우스 1가구 등 33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90만원대에 책정됐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실시하고 있다. 또 계약금 10%를 2회에 걸쳐 분납이 가능하게 하고 1회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완화했다.
코오롱글로벌은 5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5월 12~14일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인근(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66-6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 1899-8774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7149